우분투 15.04로 업그레이드 한 후 미친 부팅 및 재부팅 시간 (세션 c2에 대해 중지 / 시작 작업이 실행 중)

15.04로 업그레이드 한 후 우분투가 실제로 같은 컴퓨터에서 Windows 8보다 느리게로드되어 모욕을 유발합니다.

스플래시 화면을 끄고 시스템을 부팅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.

A start job is running for dev-hdb2.device

1:30 분 동안 그대로 유지되고 옆에 시간 카운터가 정확히 1:30으로 설정됩니다.

또한 재부팅 할 때이 메시지가 나타납니다.

A stop job is running for Session c2 of user MrMino

여기 동일-1시 30 분 그대로 유지

dmesg 출력 : http://pastebin.com/yzbFQG05

불행히도 부트 차트는 지금 나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로그를 게시 할 수 없습니다.

이것을 없애는 방법? Dell Inspiron 3537에서 우분투를 실행하고 있습니다.

systemd에서 upstart로 롤백 하여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. 여기에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:

https://wiki.ubuntu.com/SystemdForUpstartUsers

Permanent switch back to upstart
Install the upstart-sysv package, which will remove ubuntu-standard 
and systemd-sysv (but should not remove anything else -- if it does, yell!), 
and run sudo update-initramfs -u. After that, grub's "Advanced options" 
menu will have a corresponding "Ubuntu, with Linux ... (systemd)" 
entry where you can do an one-time boot with systemd.

If you want to switch back to systemd, install the systemd-sysv and ubuntu-standard packages.

나는 Manjaro에서 같은 문제가 있었고 아치 리눅스의 레딧 포럼에서 게시물을 찾았습니다.

다음은 나를 위해 작동하는 솔루션입니다 https://www.reddit.com/r/archlinux/comments/4bawf7/a_stop_job_is_running_for_session_c2_of_user/d17th3u

당신은 그것을 ubunulize해야합니다 :

워치 독 설치

# pacman -S watchdog

그런 다음 부팅시 서비스를 시작하십시오.

# systemctl enable watchdog.service

더 이상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도록 서비스를 시작하십시오.

# systemctl start watchdog.service

나는 이것을 위해 요점을 만듭니다 https://gist.github.com/dianjuar/98d02af4050dc2df8ae6f18695d44ca3